지난해 9억 5천만 개를 판매하며 누적 10억 개 판매를 눈앞에 둔 hy의 히트 브랜드 ‘하루야채’.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6월 2일 신제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출시 직후 한 달도 되기 전 무려 760개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전국 판매 1위를 차지한 경원지역본부 분당영업소 상현점 허수 FM을 만났습니다.
2007년 FM 일을 시작하면서 신제품을 많이 챙기는 선배 FM들이 멋져 보였다는 허수 FM.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욕심 내어 당시 신제품 메치니코프 1판(40개)을 출고해 하루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합니다. 현재 16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FM이 되었지만, 여전히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칩니다. 그런 그녀에게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 판매 노하우를 물어보았습니다.
허수 FM만의 Tip!
하나, 용기를 내서 벽을 하나씩 부숴요.
둘, 나를 막아서는 벽을 부수다 보면 경험이 쌓일 거예요.
셋, 이런 경험이 없다면 나중에 후회할 테니 지금부터 스스로의 앞을 가로막는 벽을 깨부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