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 [hy가 쏜다]
    성공의 지름길? ‘연지’처럼 움직여보세요!
    부산지역본부 중부산영업소 연지점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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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다. 프레딧 제품의 다양화와 토요 배송 서비스는 연지점 발전의 불쏘시개가 됐다. 특히 신선간편식 부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꾸준한 노력으로 탄탄히 성장하고 있는 연지점. 그들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도시락이 배달됐다.

    연지점만의 신선간편식 영업 방법은?

    연지점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신선간편식 영업을 추진하는 영업점이다. 권정임 점장과 20명의 FM은 발효유를 비롯해 건기식, 간편식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여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 이렇듯 연지점은 제품의 확장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적면에서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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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임 점장: 연지점 플랜카드에는 ‘말해야 판다! 있어야 판다! 만나야 판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저와 FM들은 판매하는 제품을 모두 취급했어요. 먼저 접해야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잘 설명하고,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출시되는 신제품들을 같은 방식으로 영업하고, 고객이 무한히 신뢰하는 연지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권정임 점장이 후배 점장에게 전하는 Tip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로 소통하자”

    대개 FM들은 실외에서 저는 실내에서 일하지만,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전화보다 대화로 소통하는 편이에요. 얼굴을 보지 않으면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고, 간혹 어투로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사람 간에 일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길 순 있겠지만, 오해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얼굴을 맞대며 대화하다 보면 정이 쌓이고 상대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요. 이런 저의 생각을 따라주는 FM님들에게 감사하고, 서로 맞춰가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해요.

    이순복 FM: 반려견 2마리에게 hy 펫 제품을 먹여요. 이외에 제품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잘 먹지 않더라고요. 품질이 좋은 원료만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인만큼, 소비자의 입장으로 고객에게 홍보하고 있어요.

    김가영 FM: 요리가 미숙한 동시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매주 금요일만 되면 밀키트 제품을 한꺼번에 구매해요. 쉬운 레시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외식 비용을 줄여 경제적이며, 적당 양으로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요. 이런 솔직한 생각을 반영해 고객들에게 밀키트를 추천하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구매해 주세요.

    정미옥 FM: 항상 고객들에게 프레딧 사이트 회원가입을 권유해요.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포인트가 지급되는데, 포인트로 접해보지 못한 제품을 구매하는 거죠. 회원가입 수도 늘어나고 고객의 관심도 이끌어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채연자 FM: FM들이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1인 가구와 낮에 혼자 계신 고객들이 많잖아요. 낯선 택배 기사에게 문을 열어주는 걸 불안해하세요. 비교적 안전하고, 집 인근에서 유동하는 매니저에게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어 꾸준히 애음하시는 것 같아요.

    신장과 단합을 모두 이룬 영업점

    연지점이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던 비결은 점장과 FM들의 단합이다. 조직의 발전은 꾸준한 노력 외에도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어야 이뤄진다. 권정임 점장은 FM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FM들은 점장을 신뢰하고 따른다. 덕분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 내면에 잠재된 역량과 효율을 배로 끌어올리고 있다.

    김애자 FM: 제가 35년간 FM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영업점을 봐왔어요. 그중 연지점만큼 화합을 이루고 기본기가 탄탄한 곳은 흔치 않아요. 이는 점장님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해요. 항상 ‘기본만 하면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카리스마를 지닌 여장부처럼 저희를 이끌어주세요.

    이근수 FM: 연지점 FM들은 순수하고 밝아요. 이따금 업무가 힘들 때면,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힘을 얻게 돼요. 앞으로도 연지점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거라고 믿어요.

    이순옥 FM: FM들이 당번을 정해 영업점을 청소하는데, 언제나 청소가 되어 있어요. ‘FM들이 밖에서 고생하는데, 돌아왔을 때 깨끗한 영업점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점장님께서 청소를 해 주시거든요. 또 일처리가 빠르셔서 어려운 것들은 곧바로 해결해 주시고요. FM들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니 영업에 전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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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FM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간식 도시락이 깜짝 선물로 준비됐다. 단란하게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모습이 마치 가족과 같았다. 연지점의 바람은 단 한 가지다. 지금처럼 서로 잘 지내고, 모두가 건강한 것! 그들의 바람처럼 언제나 웃음이 넘쳐나는 연지점을 기대해 본다.

    권정임 점장이 말하는 영업점 운영 TIP 3가지!

    Mini interview 권정임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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