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 [hy가 쏜다]
    일할 맛 나는 영업점, 덕진점입니다!
    호남지역본부 북전주영업소 덕진점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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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김련성 점장의 부임과 함께 덕진점은 소위 ‘일할 맛’ 나는 영업점으로 변화했다. 이들을 격려하고자 온열 목마사지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김련성 점장의 내재된 잠재력을 일깨우는 방법!

    덕진점은 오랜 부진에도 위축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면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들의 내재된 잠재력이 빛을 발하여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김련성 점장은 FM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김련성 점장: 덕진점 FM들은 열정과 의지가 넘쳐요. 저는 점장으로서 업무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어요. 현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가 업무를 처리하고, 신구간의 조화를 위해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팀 제도를 도입하여 FM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일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죠. 플랜카드에 적힌 ‘함께 만들어가는 덕진점 파이팅’이라는 문구처럼 한마음을 이뤘기에 덕진점이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김련성 점장이 후배 점장에게 전하는 TIP
    “매순간 FM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처음에 FM들은 새 점장의 부임과 직영점 전환에 대해 걱정했어요. 저는 FM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매순간 진심으로 대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죠.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수시로 살피고, 힘든 현장 업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영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저의 진심이 FM들에게 닿아 저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주실 때면 뿌듯함을 느껴요.

    최복현 FM: 점장님께서는 아침마다 단체 톡방에 전날의 업무 결과를 그래프로 만들어 올려주세요. 상위권은 자신감과 열정을, 하위권은 목표와 도전정신을 얻을 수 있죠. 또한 좋은 글귀와 함께 맑은 하늘, 예쁜 꽃 등의 사진을 올려주셔서 바쁜 영업 현장에서 기분을 환기할 수 있어요.

    김수아 FM: 누구나 자신의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큰 위안을 얻잖아요. 점장님은 자주 FM들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나누어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까지 들어주세요. 점장님 덕분에 덕진점이 부진을 이겨내고 직영점 전환이라는 변화를 잘 받아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김정숙 FM: 매일 FM들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영업점을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청결한 영업점을 통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점장님의 열정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받아 하루하루 힘을 내어 일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의지가 넘치는 덕진점 FM들!

    덕진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발전하고 싶은 의지와 자신을 찾아주는 고객이다. 이는 신입 FM, 베테랑 FM 구별 없이 모두를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김용란 FM: 아직 4개월 차지만, 선배 FM님들의 연차가 되었을 때 우수 FM이 되고 싶은 열정 가득한 신입 FM이에요. 항상 업무를 시작하기 전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려고 해요. 저의 행동과 표정이 저뿐만 아니라 hy의 이미지로 기억될 수 있으므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FM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장윤영 FM: 처음 FM 일을 시작할 땐 낯설고 어려운 업무로 그만둘까 고민도 했어요. 그런데 동료 FM들과 점장님의 응원 덕분에 FM 일을 꾸준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났어요. 물론 당장 높은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김태자 FM: 덕진점 FM들 모두가 열정 넘치게 일하고 있습니다. 2023년 야쿠르트 대회에 참석하여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면 좋겠고, 최우수영업점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해요.

    안연섭 FM: 저는 한 지구에서만 38년을 근무했어요. 어느 날 젊은 고객이 어린 시절에 저에게서 야쿠르트를 구매했다며 인사를 건네더라고요. 오랜 시간 고객의 마음에 기억되는 FM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어요.

    오순주 FM: 22년 동안 FM 일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저를 찾아주는 고객이에요. 제가 힘들어 보일 때면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거나 어깨를 토닥이는 등 위로와 격려를 해주세요. 여기서 힘을 얻어 ‘오늘도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보자’ 라고 마음먹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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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진점의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덕진점은 김련성 점장의 든든한 지원과 FM들의 넘치는 의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그들의 밝은 내일을 기대해 본다.

    김련성 점장이 말하는 영업점 운영 TIP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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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김련성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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