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들의 편지
Mini Interview
사연 속 주인공의 어머님께
하루야채를 전하는 효사랑 메신저 평택점 김진희 FM
Q. 어머님과는 어떤 인연으로 알게 되셨는지?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고객은 아니고요. 효사랑 안부 캠페인을 아드님이 신청하시게 되면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Q. 효사랑 캠페인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점은?
평소와 다름없이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 드린 것뿐인데, 효사랑 캠페인에 관련 사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효사랑 안부 캠페인의 대상자들이 고령일 경우가 많다 보니 제품을 잊어버리고 꺼내 드시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꼭 안부 전화를 드리죠. 그걸 알고 자녀분들이 고맙다고 하실 때면 뿌듯한 감정이 올라와요. 저의 제품 전달을 통해 고객이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느낀다는 점이 효사랑 안부 캠페인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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