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쏜다1] 활력 넘치는 영업점! 검단점만 따라하세요~ 경인지역본부 서인천영업소 검단점
2022-04-29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검단점. 권대진 점장의 트렌디한 감성관리로 19명의 FM이 하나로 뭉쳐 웃음꽃이 가득하다. 여기에 FM들의 웃음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피부 전동 롤러를 선물로 준비했다.
권대진 점장의 웃음꽃 피우는 방법은?
‘하나 둘, 하나 둘’ 호흡을 맞추는 권대진 점장과 FM들.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걸까? 요즘 SNS에 핫하다는 지구방위대 챌린지 연습 중이다. 이날 권대진 점장은 사보팀 방문을 계기로 FM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챌린지를 진행했다. 처음에 FM들은 수줍어하며 포즈를 취하는 것조차 어려워했지만, 어느새 양손에 제품을 들고 음악에 몸을 맡겼다. FM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권대진 점장도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렇듯 권대진 점장은 검단점에 웃음이 넘쳐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대진 점장: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있죠. 영업점에서 FM들이 영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게끔 만드는 게 점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네일아트, 속눈썹 연장 등 사소한 변화를 알아보고, 즐겁고 힘든 일 상관없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무엇보다 “FM님은 최고의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당당함을 가지세요”라고 말해줘요. 언제나 편이 되어주고 든든히 옆을 지켜주는 남자친구처럼 FM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권대진 점장이 후배 점장에게 전하는 Tip “부캐를 만들지 말자!”
어린 아이도 상대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눈치채요. 매니저님들도 다르지 않아요. 매니저님들과 가까워지려면 진짜 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과 사를 구분하는 건 놓치지 말아야 하죠. 문제점은 솔직히 이야기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잘한 일은 그 자리에서 칭찬해 자신감을 불어넣는 점장이 되세요. 부캐를 만들지 말고 그때그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화목한 영업점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박향숙 FM: 호의는 과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점장님은 FM들의 기분과 성향을 파악해 챙겨주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영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FM들을 위해 오뎅, 쫄면, 수정과 등을 만들어주고, 호빵 기계까지 구비해주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냈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빅스 음악, 일본에서 살다 오신 FM을 위해 일본 음악 등 매일 틀어주는 음악도 FM들의 취향을 반영할 만큼 세심하게 신경 써주어 감사해요.
김미숙 FM: 제가 오랫동안 일본에서 거주하다가 한국에 와서 전동기 면허를 취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점장님께서 필기시험을 도와주고 연수장도 함께 가주는 등 많이 배려해주어 지금은 코코를 타고 영업 현장을 누비고 있답니다. 그때 느낀 감동은 제 마음속에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 같아요.
전윤희 FM: 지구방위대 챌린지 영상 촬영은 정말 즐거웠어요. 검단점 FM들이 트러블 없이 단합을 이루는 건 점장님의 노력 덕분이에요. 점장님께서 검단점에 계시는 동안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요.
웃는 FM에게 고객이 찾아와요!
권대진 점장의 지원에 힘입어 웃음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검단점 FM들. 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밝은 미소로 고객을 대하며 검단점을 나날이 발전시키고 있다.
김현영 FM: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눈만 봐도 상대의 기분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눈으로도 웃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거울 앞에서 연습을 해요. 웃는 사람에게 복이 온다는 점장님 말씀처럼 고객을 대하니 ‘웃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다’며 더 많은 고객이 저를 찾아주고 있어요.
이선자 FM: 올해 초 빙판길에 넘어진 어르신을 병원까지 모시고 간 적이 있어요. 그게 인연이 되어 퇴원 후에 제품을 구매해 주시고 주변 분들에게 저를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전 모르는 사람에게도 건네는 인사와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기억된다고 생각해요. 누구든 진심으로 대한다면 언젠가 상대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 줄 거예요. 그건 고객과의 인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웃음소리가 가득하더라도 항상 현장에 고됨을 알기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봄 풍경 속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피부 전동 롤러로 준비했다. ‘V라인 만들어야지’, ‘젊어 져야지’ 등 FM들의 목소리에 행복함이 묻어났다.
김지은 FM: 점장님과 19명의 FM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고 계세요. 올 봄에도 코로나로 다같이 모이긴 어렵지만 내년에는 봄 야유회를 갔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힘듦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되는 검단점. 권대진 점장의 든든한 지원이 FM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FM들의 웃음이 점장의 원동력이 되는 검단점은 오늘 하루도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