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 [hy가 쏜다2]
    완벽한 영업점? 익산점만 따라하세요!
    호남지역본부 북전주영업소 익산점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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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웃음소리가 가득한 영업점. 익산점은 서인수 점장의 감성관리와 신구간의 조화로 가족 같이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여기에 미세먼지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봄날에 현장에서 고생할 FM들을 위해 피부 전동 롤러를 선물로 준비했다.

    활발한 소통 X 구체적인 방향성이 일으킨 시너지!

    익산점의 하루는 티타임으로 시작된다. 영업 현장으로 나서기 전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서인수 점장이 조성한 익산점만의 문화다. 영업장의 밝은 분위기는 영업 현장으로 이어져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덕분에 익산점은 코로나19에 대응해 2년 연속 최우수 관리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서인수 점장: 익산점 점장 일을 시작하면서 저만의 영업점 관리 방법을 정했어요. 바로 아침마다 티타임 가지기, FM들을 4개의 팀으로 구성하기, 연초에 월별 계획 세우기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티타임 동안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도록 만들어줘요. 4개의 팀은 신점과 구점을 함께 구성해 세대간의 소통이 이뤄져요. 또한 1년 계획으로 FM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스스로만의 목표도 정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런 영업점 문화 때문인지 고정고객이 늘어나고 33% 이상의 신장율을 기록했어요.

    최숙자 FM: 점장님께서는 항상 ‘내가 10원을 벌더라도 FM들이 20원 벌면 된다’라는 말씀을 하세요. 각각의 FM들의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캐치하고, 뚜렷한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니 어떤 고객을 만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져요.

    서윤정 FM: 점장님께서는 매월마다 마케팅 기획안을 영업점 밴드에 공유해 주세요. 기획안을 통해 홍보 방법을 구축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죠. 덕분에 2회 명인 수상과 세일즈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익산점은 서로를 위하는 진심이 있었기에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금애 FM: 매일 하던 일이라도, 아침에 출근할 때마 ‘오늘도 잘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1년차인 전 이제 한 걸음을 떼었습니다. 선배 FM들과 점장님이 잘 챙겨주어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선배 FM들처럼 멋진 F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장과 FM들의 완벽한 단합을 이루다!

    익산점 FM들은 서인수 점장과 동료들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 오늘 하루도 익산점 FM들은 활기차게 일하고 있다.

    윤점순 FM: 26년째 FM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어느 날 신점 1명이 저에게 오랜 시간 FM 일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무엇이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딱 한마디 ‘근면성실’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꾸준한 노력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처음 본 고객에게 가볍게 인사라도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언젠가 농담도 주고받을 정도로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박광자 FM: 저는 버스를 이용할 때 기사님한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요. 인사가 습관이 된 거예요. 가벼운 인사지만, 그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나의 존재, 나의 얼굴만 인지하던 고객들이 어느새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세요.

    익산점의 FM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피부 전동 롤러를 선물로 전달했다. FM들은 점장이 전달해주는 선물을 기다리면서 한 사람이 받을 때마다 박수를 치며 아이처럼 좋아했다.

    이정임 FM: 배가 무사히 항해를 마치기 위해서는 선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노를 젓는 선원들의 호흡도 중요해요. 익산점이야 말로 점장님과 FM들의 단합이 잘 이뤄진 것 같아요. 이따금 고객들이나 다른 영업점 FM들에게 가족적인 익산점 분위기를 자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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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익산점. 누구보다 서로의 고생을 알기에 함께 있는 순간이 더욱 즐겁다. 앞으로도 익산점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발전해나갈 것이다.

    Mini interview 서인수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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