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共)

  • [HOT ISSUE]
    바꿔!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꾼
    새 유니폼과 화보를 공개합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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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카라 없는 정장 스타일 유니폼, 2005년 보급된 깔끔한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 2014년 도입된 활동적인 아웃도어 룩 유니폼, 그리고 가장 최근의 산뜻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유니폼까지! hy 프레시 매니저를 대표하는 복장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많은 부분을 개선해 온 우리의 유니폼이 2022년 하반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FM 여러분에게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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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딧] 하면 떠오르는 짙은 녹색을 중심으로
    베이지, 민트, 그레이(회색) 등을 조합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젊음 · 밝음 · 세련됨 · 고급스러움
    이라는 프레시 매니저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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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자연스러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hy도 변화합니다. 바지는 FM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변경했습니다. 면바지, 청바지, 블랙진으로 FM 여러분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도 추가로 지급합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조끼, 매서운 겨울 바람으로부터 FM 여러분을 지켜줄 겨울 모자(동모)를 지급합니다. 또한 Cell 솜을 사용해 더 가볍고 더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친환경 · 동물보호 소재를 활용해 ‘착한 기업’으로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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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hy는 2017년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하나로 통합한 ‘하이프레시’를 오픈했습니다. 하이프레시를 대표하는 ‘하늘색’을 떠올릴 수 있도록, FM 여러분의 유니폼도 베이지색과 하늘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12월 우리는 기존의 하이프레시를 ‘정직한 신선·유기농 편집샵, 프레딧’으로 론칭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프레딧 하면 떠오르는 색은 바로 ‘Deep Green(짙은 녹색)’ 인데요. 이번 유니폼 리뉴얼을 바탕으로 ‘프레딧’을 세상에 제대로 알리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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