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스트레스 케어 ‘쉼’ 활성화를 가장 잘하는 노원점! 신제품 출시 첫 날, 초도 주문 7,200개로 전국 1등 신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취재를 나가보았습니다. 부은영 점장과 19명의 FM은 출시 한 달 전부터 초기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을 응원하고자 ‘멀리 있는 단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말자’는 의미로 눈마사지기를 선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신제품 활성화를 가장 잘하는 영업점!
신제품 활성화 의지가 단연 돋보이는 노원점!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부은영 점장: 쉼의 출시 소식을 듣고, 다양한 준비를 해왔어요. 크게 4가지로 공유드릴게요!
첫째, 쉼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어요. 각자의 슬로건을 영업점 게시판에 붙여 놓고 투표까지 진행했어요. 쉼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관련 지식을 사전에 되새기는 기회가 됐어요.
둘째, 고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어요. 출시 전, 베르가못 오일을 구매해 현장에 나가기 전 유니폼에 바르거나 직접 고객들에게 발라드렸는데요. 덕분에 쉼 특유의 향에 대한 고객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오히려 궁금증을 이끌어냈어요.
셋째, 귀소하시는 매니저님들을 그룹화해 티타임을 매일 가졌답니다. ‘오늘 있었던 쉼 이야기’를 나누며 세일즈톡을 서로 공유할 수 있게 했어요!
넷째, 점장도 함께했습니다. 매니저님들의 세일즈에 도움이 되고자, 아침 일찍 나와 OPP봉투에 3개입, 5개입짜리로 리플렛과 지류쿠폰을 동봉해서 챙겨드렸어요! 그 모습에 매니저님들의 의지가 더 활활 타오르신 거 같아요!
오정애 FM: 쉼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참 좋은 제품 같아요. 어르신 고객은 ‘보약을 마시는 것 같다’, 어린이 고객은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출시 초인데도 고객들부터 쉼의 우수성을 알아내는 걸로 보아, 앞으로 쉼의 활성화가 더욱 기대돼요. 1명의 고객에게 신제품에 대해 잘 알려드리면, 그 고객이 주변에 알려서 얻게 되는 파급력은 어마합니다. 한 분 한 분의 고객을 소중히 여겨 쉼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순 FM: 쉼의 최고 효과는 스트레스가 완화되니 마음이 안정되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쉬세요’ 라고 말하면서 고객들에게 쉼을 홍보한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 고객이 밑바탕이 되어 더 많은 신규 고객을 모아 쉼으로 성공하는 2023년을 만들겠습니다.
최고의 단합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영업점!
노원점이 신제품 활성화를 잘할 수 있던 이유에는 부은영 점장과 19명의 FM의 단단한 결속력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서로를 원동력으로 삼아 현장에서 활약하는 프레시 매니저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최순례 FM: 점장님이 뒤에서 든든히 버티고 계시기 때문에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거예요. 항상 마음이 든든하니 더 잘하고 싶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매니저들끼리 모이면 ‘우리는 점장님을 잘 만났다”는 이야기를 꼭 해요.
김미숙 FM: 우리 점장님은 아이디어가 풍부하시고 실행력과 추진력이 좋으세요. 안전모에 쉼 문구 스티커를 붙이기, 코코에 쉼 모형을 만들어 붙이기 등 쉼 홍보를 더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세요. 노원점이 신제품 영업 1위가 되는 방법은 그저 점장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홍안나 FM: 점장님의 별명은 ‘부라에몽(부은영+도라에몽)’, ‘만능 해결사’ 등이 있어요. 뭐든 해결해주고, 뭐든 도와주고, 뭐든 들어주려 하니까요. 허투루 말하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오색나물을 만들어 주셨고, 연말에는 대방어와 대게 등을 공수해 송년회를 준비하셨어요. 항상 ‘매니저님, 이리 오세요! 이거 먹고 오늘도 힘내!’ 라며 마치 엄마처럼 저희를 챙겨주세요.
부은영 점장의 영업점 운영 가치관!
“그저 편하고 평범한 점장이 되자”
외모가 멋있는 점장, 리더쉽이 넘치는 점장, 배려가 많은 점장 등 모두 좋아요. 그렇지만 저는 가족처럼 편하고 평범한 점장이 되고 싶어요. 그저 날이 좋을 때 나들이를 가고, 일이 많을 때 현장에 같이 나가고, 고민 있으면 들어주는 등을 해드리고 싶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가족처럼 편히 대해주세요. 특별하진 않아도 가장 편하고 평범한 점장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먹으면서 신제품 활성화에 대한 의견과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던 노원점 가족들은 반가운 선물에 웃음을 보였어요. 이처럼 환한 매니저들의 미소가 신제품 활성화로 더욱 밝게 빛나길 바라겠습니다.
노원점 화이팅! 그리고 사보를 보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프레시 매니저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