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새로운 에너지의 탄생은 항상 진화형
불을 직접 일으켜 사용한 호모 에렉투스가 이용한 화덕과 부싯돌, 불에 탄 재가 발견되었는데
EU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독일은 이미 원자력 발전을 멈추고 태양광으로 전기 생산을 50%이상 하고 있다. 덴마크는 풍력 발전으로만 전기를 100% 생산하고 있다.
2013년에는 와트당 65센트가 된다. 5년 만에 가격이 1/10 가량 떨어진 것이다. 1970년과 비교하면 와트당 100달러에서 65센트로 무려 1/154로 하락 했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에 발생한 폭발 사건은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이었다. 히로시마에 투여된 원자폭탄의 400배 그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유럽과 아시아에 흩뿌려졌다. 2011년 3월에 발생한 쓰나미는 후쿠시마
기획연재
초연결 인공지능사회, 로보틱스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한국고용정보원의 ‘기술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 보고서를
다보스 포럼, 가트너 그룹, 영국 옥스포드 연구소 등이 인공지능으로 일자리의 태반이 사라 진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벌써부터 로봇 저널리즘의
옥스포드 대학은 더 나아가 미국 일자리의 47%가 20년 내 사라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Frey & Osborne, 2013).
매킨지는 800 개 직업의 2,000가지 작업을 분석하여 45% 정도만 인공지능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는
모라벡의 패러독스가 의미하는 것은
매스미디어에서 MCN(Multi Channel Network)을 거쳐 개인 미디어로 다양화되면서 폭증하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는 도구의 인간을 뜻한다
호모 루덴스(Homo Ludens)는 놀이 인간을 의미한다.
호모 루덴스와 호모 파베르의 융합인 호모 파덴스이다.
제레미 러프킨은 ‘노동의 종말’에서 첨단 기술이 인간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든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타임스는 지진 속보 기사를 로봇이 작성하고
내러티브 사이언스와 포브스에서도 인공지능이 기사를 작성
못했던 ‘디지털 디바이드’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로봇 활용도에 따라 ‘로보틱스 디바이드’로 빈부 격차가
미국의 여론조사업체인 퓨리서치(Pew Research)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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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인공지능은 인간 삶의 질에 도움이 되나, 위협인가
SSK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단(단장 송해룡 교수)이 국내 거주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믿을 수 있나?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장기 연구 프로젝트인 ‘인공지능 100년 연구(AI100)’가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분야별 인공지능 연구 트렌드’는 대규모 데이터 작업을 위한 기존 알고리즘 확장과 학습 알고리즘, 디자인 자연어처리 등
컴퓨터비전 자동 이미지와 비디오 캡처 뉴로모픽 컴퓨팅 컴퓨팅 시스템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에서 8대 핵심 분야별 AI 영향력을 분석했는데
AI 시대의 3대 주요 정책
CEO 칼럼
미래의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시발, 제네시스, 스마트 크루즈 기능인데
시트의 기억 복원 기능, 상향등은 인텔리전트하게 앞차가 다가오면 꺼지는 기능, HUD(Head up Display) 기능은 주는 라디에이터, 엔진 그 자체, 연소되어 나오는 가스 배출구와 소음기,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크랭크축, 속도를 올리기 위한 변속기, 연료통에서 엔진으로 연료 공급을 위한 펌프 테슬라의 1세대 전기자동차인 로드스타, 지프의 리버티, 컨슈머리포트, 카셰어링 서비스, 자율주행차, 로봇카,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