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상공인 대상 제도 안내 등 ‘노란우산 알림이’ 역할 수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발대식에서는 노란우산 제도의 장점과 복지서비스 혜택 등을 소상공인 현장에서 적극 알리기 위해 내년도 노란우산 TV광고에 출연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모델 12명을 ‘노란우산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 노란우산 출범(’07) 후 지난 14년간의 주요성과와 비전을 담은 영상 시청, 서포터즈 운영계획, 위촉패 수여, 역대 노란우산 TV광고 시청 순으로 이뤄졌으며, 행사 전과정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
□ 이번에 출범한 ‘제1기 노란우산 서포터즈’는 앞으로 노란우산 관련 주요 행사 참석,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노란우산을 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 적극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 회장으로 장용준 ㈜세방섬유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최주리 창덕궁한의원 원장 등을 초대 임원진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