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과 명장이신 아버지과 제과 기능장인 최동순 대표가 1대와 2대가 함께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상품으로 김치 유산균 빵과 콩빵이 있습니다.
부산에 살았다가 인천에 올라오면서 1990년 처음으로 제과점을 오픈하였습니다.
부개동, 가좌동, 간석동 그다음 지금 이르러서 학익동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좀 더 편안한 빵을 만드는 것, 그리고 맛있는 빵을 만들려고 조금 더 생각을 하고 개발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경쟁력과 특장점

"기본에 충실하는 것"
기본을 따져서 기본대로 시간에 따라서 빵이 나오게 만드는 것
아버지가 고집하셨던것이 발효종을 생산하기 위해서 제 특새 보다는 발효종의 특색을 가지고 계속 꾸준하게 사용하며 아버지 뜻대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치유산균빵의 특징"
김치 유산균을 가지고 직접 김치 국물을 가지고 만드는 발효종으로 만든 빵입니다.
조금 더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빵입니다.

"작은 이익보다 꾸준함을 유지"
조그만 이익보다는 꾸준하게 만들어서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모셔야겠다.

"아버지와 똑같은 기본을 지키는 빵"
아버지가 처음 만들었을 때와 지금과 변함없는 아버지와 똑같은 기본을 가지고, 빵을 하나를 만들더라도 좋은 기분으로 맛있는 빵을 만들고 손님을 한 명 한 명 정성을 다해서 대접하는 게 저의 꿈입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공식 인증받은 점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