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과채주스 하루야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하루야채가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야채 하루 권장량 충족을 통해 영양균형을 잡고, 차별화된 기능성까지 선보였죠. 그런 우리의 하루야채가 보다 새로워진다고 합니다. 바로 하루야채 L-A-B!!
위 그래프를 보시면, 한국인은 녹색과 흰색 계열 야채만 ‘편식’하고 있어요. 여기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야채를 편식하는 것은 영양소를 편식하는 것과 같으므로, 몸속에 불균형이 일어난답니다. 다섯 가지 색의 야채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바쁜 현대인! 하루야채 L-A-B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다같이 보실까요?
‘L’은 라이코펜의 영문 앞 글자에서 따왔습니다. 라이코펜은 잘 익은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띠도록 해주는 성분인데요. 하루야채 L에는 라이코펜이 12,000ug 함유되어 국내 최대 함량을 보장합니다!
‘A’는 안토시아닌의 영문 앞 글자에서 따왔습니다. 안토시아닌은 레드비트와 다양한 보라색 야채에서 유래했습니다. 하루야채 A 역시, 안토시아닌이 27,000ug 함유되어 국내 최대 함량을 보장합니다!
‘B’는 베타카로틴의 영문 앞 글자에서 따왔습니다. 베타카로틴! 많이 들어보셨죠? 당근에서 유래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 단계 영양소입니다. 베타카로틴 또한 국내 최대 함량 21,000ug이 함유됐습니다.
지금까지 하루야채 L-A-B를 다뤄봤습니다. 지난 2005년 출시한 하루야채는 일일야채 권장량이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냉장 과채주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맛과 간편함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도 받았는데요. 이번에 새로워진 하루야채 L-A-B!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매서운 눈으로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프레시 매니저님들의 교육 현장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열기가 느껴지네요. 전국의 모든 프레시 매니저님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