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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흔히 ‘구독 경제’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새로 나온 브랜드나 어플리케이션 등 각자 독자적인 방법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대기업들은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독 경제 시장 규모를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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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사된 글로벌 구독 경제 시장 규모는 5,300억 달러입니다. 국내만 해도 2025년에는 100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답니다.

    그런데, 매니저님! 이러한 구독 경제의 시작, 과연 누가 도전했을까요?

    맞습니다. 국내 최초는 바로 hy입니다. hy는 1971년도 ‘프레시 매니저’라는 조직을 통해 라스트마일 경쟁력을 확보했고, 매일매일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급변합니다. hy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구축하게 됩니다.

    즉, 국내 최강 오프라인 조직인 프레시 매니저님들께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온라인 채널 ‘프레딧’을 론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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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해 엄청난 신장율로 성장하는 hy 자사몰 ‘프레딧(Fredit)’!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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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딧’ 론칭은 hy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의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2020년도 hy는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먹거리 발굴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생활 기반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옮겨가면서 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야 했죠. 친환경, 비건 등 건강 지향과 가치소비가 시장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를 반영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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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제품의 입점이 아닌 친환경 등 클린 뷰티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만 취급 및 판매했습니다. 차별화된 서비스도 강점입니다. 주문 수량이나 금액에 관계없이 전국 1만 1천 명 프레시 매니저님께서 배송비 없이 전달하기 때문이죠.

    꾸준한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단독 해외 수입 제품 소싱 및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을 론칭하여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습니다. 현재는 제품 취급 수만 1200여 개에 이릅니다. 초기에 비해 3배 이상 커진 셈이죠. 여기에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이 오래도록 hy에 머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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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UX도 차별화했습니다. UI/UX는 ‘사용자의 경험과 화면’을 의미합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어플 사용 시 터치 횟수를 최소화하여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영상’ 기반에 제품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프레딧은 최초 유료 회원제인 ‘프레딧 멤버십’을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회원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업계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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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 PICK’, 24시간 무인 매장 ‘프레딧샵’ 등 지역 상권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hy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물하고, 프레시 매니저님의 수입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레딧(Fredit)’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 일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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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경쟁 플랫폼은 누가 있을까요?

    발효유에서 유통전문기업으로 질주하는 hy는 보다 다양한 경쟁자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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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딧은 지난 53년간 구독 경제의 원조(元祖)로서, hy의 강점을 소비자의 언어 ‘매일매일’로 치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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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계신 모든 매니저님, 어떠셨나요? 우리의 프레딧(Fredit)은 계속 다듬어가며 업계 최고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hy, 모두 힘찬 응원과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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