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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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그 누구도 처음이 쉬웠다는 분들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해보지 않은 일을 시작할 때 미리 짜인 계획대로 문제없이 해쳐 나가는 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죠.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만 있을 뿐 도전은 어렵습니다.

    계획을 세워도 매순간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여 최상의 선택과 대응을 하기에는, 우린 아직 경험치가 부족합니다.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것, 실패도 하며 부딪치는 것, 그러다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것 등 아득하기만 합니다.

    처음 hy의 가족이 되어 일을 시작하는 신입 FM 역시 마찬가지일 거예요. 고민과 고심의 순간에 누군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준다면 어떨까요? 지금보다 더 자신 있게 고객을 대하고, 세일즈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 신입 매니저님들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hy가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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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님, 어떠셨나요?

    전국의 신입 FM님에게는 나름 유용한 정보를, 베테랑 FM님들에게는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며 초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셨을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나 자신’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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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현장에서 고객에게 신선한 제품을 안전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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