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는 가족 ‘68기 신입사원’ 당신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합니다!
2021-07-01
2021년, 새 사명으로 맞이한 미래의 주역! hy 68기 신입사원들이 모든 인턴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18일 hy인(人)으로서 설레는 첫발을 떼었습니다. 코로나19로 바뀐 환경과 제약된 교육 여건 속에서도 그들만의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인턴과정을 완수하였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서 축하해 주지 못했지만 hy가족 모두 환영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