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겨울의 문턱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호흡기와 관절 건강을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죠.
건강만큼 중요한 게 또 있습니다. 바로 안전이죠!
FM 여러분~ 올겨울 코코와 안전운행하며 건강도 행복도 지키세요!
전국 모든 FM 여러분께서 열심히 안전모를 착용하신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코코 세이프티 챌린지 2탄!’의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짜잔~ 이번엔 포항점, 청담점, 서평택점이 BEST 3로 선정되셨네요! 짝짝짝!!! 그중에서도 안전모 착용에 진심인 영업점별 대표 FM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 안전모를 쓰다 보니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오히려 안 쓰면 섭섭하기도 해요. hy의 안전모는 가볍고 통풍도 잘 되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히 여러 곳을 다니면서 입구 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안전모 덕분에 다치지 않았습니다. 벌써 쌀쌀한 날씨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혹시 눈이 와서 빙판길이 생길 상황에 대비해 타이어 스프레이를 꼭 휴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코코를 운행하면서 나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안전모예요. 안전모는 누군가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안 쓰시는 FM분들은 누군가가 쓰라고 하기 전에 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최대한 빙판길과 경사진 곳은 피해서 다니려고 해요. 안전은 스스로가 항상 챙겨야 합니다.
안전모를 쓰는 것은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 쓰는 동료들을 보면, '사고 나서 다치기 전에 꼭 써야 해'라는 말을 계속해서 합니다.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는데, 안전운행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모든 FM분들이 안전운행하셔서 어떤 사고도 나지 않길 바랍니다.
1년 365일 안전모 착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FM님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그 미소를 늘 유지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파이팅하시길 <리:프레시>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