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소원을 말해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삶이 순간의 합이듯, 한 명 한 명 구민의 삶이 성북의 하루를 만듭니다. 성북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으며 성북의 2017년 지도를 그려 봅니다.
하서진(6), 이채윤(5)
민영자(67), 곽순덕(70), 신순자(72)
송현우(26), 정훈영(26)
안암동 복지플래너 이소영
김수정(41), 손현아(12), 손재영(9), 손지아(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