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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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모든 FM님과 영업점을 취재하는 코너, ‘hy가 쏜다’ 입니다. 한 영업점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FM으로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취재했는데요. 우리 함께 사연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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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가 끝나는 순간까지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은 모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사보 취재팀의 마음이 훈훈해졌다구요. 취재에 화답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식에게는 든든한 어머니이고, 남편에게는 지혜로운 아내이며,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전국의 모든 FM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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