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味)

  • hy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을 줄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전하는 ‘hy 힐링 테라피’ 코-너! 4월호 주제는 ‘수면’입니다. 편안한 수면 습관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아래의 음악과 그림을 감상하며, 매일 밤 숙면을 취해보세요~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수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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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자장, 우리 아가~’ 누구나 한 번쯤 자장가를 들어보기 마련이다. 실제로 자장가를 듣고서 잠드는 사람을 보거나 잠든 적도 있을 것이다. 이는 음악이 사람의 감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음악 볼륨을 높여 잔잔한 수면 음악을 들으며 힐링을 느껴보자. 다사다난한 하루를 잊고 마음속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푹 잠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이 만들어주는 심신의 안정감

    삶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숙면 만한 것이 없다. 고요한 어둠과 희미한 불빛이 내포된 그림은 어지러운 마음속과 복잡한 머릿속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어 깊은 수면을 돕는다. 밤을 배경으로 담은 그림들을 감상하며, 수면 효과를 높여보자.

    alt▲ 빈센트 반 고흐 作 <별이 빛나는 밤> / 1889년 / 캔버스에 유채 / 73.7x92.1cm / 뉴욕 현대 미술관

    alt▲ 빈센트 반 고흐 作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1888년 / 캔버스에 유채 / 92x72.5cm / 파리 오르세 미술관

    alt▲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作 <달을 응시하는 남녀> / 1824년 / 캔버스에 유채 / 34x44cm / 베를린 알테 내셔널 갤러리

    alt▲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作 <바다 위에 뜬 달> / 1822년 / 캔버스에 유채 / 55x71cm / 베를린 알테 내셔널 갤러리

    alt▲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作 <해안가 달빛> / 1835~36년 / 캔버스에 유채 / 134x169cm / 함부르크 쿤스트 뮤지엄

    alt▲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作 <저녁> / 1820~21년 / 캔버스에 유채 / 30.5x22cm / 하노버 니더작센 주립박물관

    alt▲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作 <항구의 밤> / 1774년 / 캔버스에 유채 / 52x74cm /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

    alt▲ 카미유 피사로 作 <몽마르트 대로 밤 풍경> / 1898년 / 캔버스에 유채 / 65x55cm / 런던 내셔널 갤러리

    alt▲ 장 프라수아 밀레 作 <별이 빛나는 밤> / 1850년 / 캔버스에 유채 / 65x81cm / 뉴헤이븐 예일대학교 미술관

    alt▲ 에드바르 뭉크 作 <카를 요한의 저녁> / 1892년 / 캔버스에 유채 / 85x12cm / 라스무스 메이어 컬렉션

    참고 김선현 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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