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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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hy 사보 취재팀입니다.

    어느덧 움츠렸던 기지개를 펴고 따뜻한 봄날씨가 한창인 4월입니다. 화창한 햇볕을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어디로든 떠나 지친 몸과 마음을 풀고 싶더라고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을 벌써 느낌이 오시겠죠??

    바로 야.유.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색 스트레스 해소 야유회 사연’을 공모합니다!

    기존과 다른 보다 색다른 야유회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분은 댓글에 사연을 남겨주세요! hy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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