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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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4월에 이색 스트레스 해소 사연 공모를 진행했는데요. 전국에서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졌답니다. 맛집 투어부터 등산, 요트 관람, 나들이까지 정말 소재도 다채로웠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업점을 소개합니다. 바로, 부산지점의 대연점! 성경희 점장님께서 직접 사연을 접수해 주셨습니다.

    성경희 점장님은 입사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발령 이후, 프레시 매니저님들과 많은 추억을 쌓으며 가족 같은 영업점을 운영하고 싶으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죠. 그런데 매달 서류를 정리하다 FM님들의 낡은 사진이 자꾸 눈에 밟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연점 FM들의 가장 예쁘고 젊은 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해요.

    그럼 대연점 FM님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 공개합니다!

    김희숙 FM(자치회장): 모든 매니저님들께서 스튜디오 촬영은 오랜만이라며 좋아하셨답니다. 유니폼을 입는 동안 가장 젊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개인 프로필 사진도 찍었으니, 이제 단체 사진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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