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이 출시 이후, 1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스트레스케어 쉼’의 신규증가구 1등 프레시 매니저님은 어떤 비법과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까요?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Q) 입점하자마자 바로 신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자신감이 있으셨나요?
남예슬 FM: 원래 카페를 운영했어요. 물론 사업과 영업은 다르더라고요. 제가 고객을 찾아가야 하니까요.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첫 고객으로 수험생을 유치했어요. 젊은 고객이 먼저 찾아와주니 용기가 생겼죠. 이후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hy 연구기술력은 익히 알고 있었고요! 또 저 역시 먹어보니 효능과 맛이 좋아 자신감은 두 배가 되었어요!
Q)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본인만의 판촉 방법이 있을까요?
남예슬 FM: 첫째, 지구를 마스터하자! 점장님께 주기적으로 코칭을 받습니다. 고객의 활동 시간과 패턴을 파악하고, 사전에 판촉 예행 연습도 진행했어요. 무료 증정 쿠폰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죠. 셀 수 없이 많은 견본 지원을 받아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도 있었습니다.
둘째, 저만의 판촉물을 만들었어요! 이전 사보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 받았죠. OPP필름에 초콜릿이나 초코바를 함께 동봉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달달한 초콜릿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나는 내 지구의 대표다!’ 라는 마음으로, 견본이 떨어지면 출고 제품을 투자했습니다.
Q) 새로 시작하는 신점으로서, hy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요?
남예슬 FM: 유튜브를 통해 hy 대회를 시청했습니다. 웅장함에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신 매니저님을 보며,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만간 그 자리에 제가 서고 싶습니다. 물론 부단한 노력도 많이 필요하겠죠. 선배 FM들 및 점장님과 항상 소통하며 무럭무럭 성장하겠습니다.
Q) 함께 일하고 있는 점장 및 동료 FM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남예슬 FM: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점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메이커처럼 제 속도를 맞춰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해서 점장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게요! 또 저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습니다. 동료를 떠나 언니 혹은 동생처럼 저를 이끌어주신 둔산점 FM님들께 감사합니다. 나중에 배운 점들을 꼭 후배 FM들에게 잘 알려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