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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hy 사보 취재팀입니다. hy 대회 성과상을 수상하신 FM님들의 해외연수가 차수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19로 해외연수 진행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전세기로 세부를 다녀오신 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세부 연수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사보 취재팀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다같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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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 FM님들만을 위한 전용 카운터와 게이트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막힘없이 수속이 가능했어요. 많은 준비과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시작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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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껴지나요? FM님들의 설레어 하시는 모습이! 모두 들뜬 마음을 쉽게 가라앉지 못하셨습니다.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비행기가 이륙하는 찰나에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가 벌어졌습니다. 바로 항공사에서 FM님들만을 위한 게임과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마치 축제 현장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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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습니다! 놀람이 멈추질 않습니다. 현지 공항에서 직원분들이 세부 전통 목걸이를 FM님들 모두에게 걸어주더라고요.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에 FM님들의 만족도는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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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 입구에도 환영 현수막이! 특급 리조트로 숙소를 마련하여 FM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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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가르는 시원한 바람은 무더운 더위를 날려줍니다! 스노쿨링부터 선상낚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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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이색 쇼도 관람했습니다. 단원들의 깜짝 이벤트와 한국의 아리랑 무대까지 선보이며 FM님들의 흥을 더욱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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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너무 덥다! 더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바닷속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스쿠버다이빙부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쉴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시원한 세부의 바다 한 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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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피날레! 저녁 만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맛있는 식사는 물론 스트레스를 날리는 무대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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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솔 단장님의 축배와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hy 가족은 끼와 흥이 넘쳐요. 인솔 사원들과 FM님들은 신나는 무대로 모두 뛰어나와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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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세부의 관광명소는 물론 우리의 지친 몸을 풀어주는 전신 마사지 코스로 마무리했습니다. FM님들께서는 이젠 세부 오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으셨단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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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어떠셨나요? 나의 동료들과 함께 가는 해외연수! 공감은 물론 견문까지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해외연수의 주인공은 이 사보를 보고 계시는 매니저님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갈 수 있는 그날까지! 프레시 매니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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