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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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hy 사보 취재팀입니다. 어느덧 무덥고 초록빛깔로 가득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것이 있으실까요? 바로 여름휴가가 연상되곤 합니다. 치열하고 바빴던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한 번씩 스스로에게 쉼표를 찍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쉴 줄 알아야 기운내서 더 멀리 달릴 수 있으니까요!

    hy 경인지점! 그중 ‘남인천영업소’가 영업소 전체 FM들과 단체 야유회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인원은 무려 200여 명, 준비된 예산만 1천만 원! 정말 귀가 빠지도록 즐기셔서 대만족 후기가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우리 한 번 같이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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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는 hy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hy의 힘찬 미래가 되어줄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의 교육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위해 장소를 대여해 주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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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대강당이 어느새 프레시 매니저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함께하는 자리라 설레어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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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의 여흥을 돋우는 점장님의 기타 연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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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임 전 모두 함께 의지도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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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영업점을 대표하는 FM들의 댄스 배틀!!!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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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하신 영업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사진에서도 남인천영업소 FM 분들께서 정말 만족스러워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사보를 보고 계시는 모든 FM님들도 지친 몸과 마음에 한 번쯤 쉼표를 찍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끝으로 모든 행사를 기획하신 남인천영업소장님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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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행사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김혁기 소장: 춘계 SP기간 동안 고생하신 매니저님들의 피로를 해소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신제품 '쉼' 판매를 위해 누구보다 힘써 주신 남인천영업소 매니저님들. 진정 쉼이 필요한 건 매니저님들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당시 프레시 매니저님들의 현장 반응은 어떠했나요?

    김혁기 소장: 정말 광란의 현장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야유회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매니저님들의 갈증이 풀리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부족한 행사였지만 감사하게도 매니저님들이 무탈하게 즐겨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Q)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김혁기 소장: 코로나 이후 약 5년 만에 준비한 야유회다 보니 부담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춘계 프로모션까지 진행한 매니저님들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빠짐없이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날씨까지 도와줘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영업소의 운영 계획이 있을까요?

    김혁기 소장: 이번 행사로 11개 영업점의 매니저님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영업점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의 영업소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ONE 팀으로 똘똘 뭉치는 남인천영업소가 되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대표 점장과 자치회장 FM의 소감을 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대표 점장과 자치회장 FM의 소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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