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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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모든 FM님과 영업점을 취재하는 코너, ‘hy가 쏜다’ 입니다. 지난 4월 호에 엄마와 딸이 함께 FM으로 활동하는 ‘상록점 모녀(母女) FM’을 기억하시나요? 훈훈한 감동 이야기가 가득했던 코너였습니다. 그것도 잠시, 따끈따끈한 소식이 사보 취재팀에게 전해졌습니다. 언니와 동생이 FM으로 함께 활동하는 분들이 계신다고 합니다. 한달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다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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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가 끝나는 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자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사보 취재팀의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취재에 화답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자매(姉妹) 또는 형제(兄弟)! 세상에서 가장 얻기 어려운 것은 형제자매이며,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입니다. 항상 두 분의 변치 않는 우정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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