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선경 신입 FM이 고객들에게 전하는 감동 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다같이 보시죠. 어떠셨나요? 매니저님들께서도 신입 FM 시절이 기억나시나요? 아무리 hy와 오랜 기간 함께하신 분도 당시의 기억은 잊기 어려우실 겁니다. 세상 모든 일은 처음이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본래 위대한 일은 처음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 번 용기를 갖고 시작한 데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