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NO.1 기업 hy! 누구나 들어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우리가 가장 잘하고 강점인 ‘프로바이오틱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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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유산을 만드는 균으로 해로운 균은 억제하고 유익한 균을 도와주는 건강에 좋은 미생물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의 장(腴)내에서 함께 공생하는 유익균이랍니다!
또한 유산발효에 의해 만들어진 음식은 소화와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바뀌므로,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유산균 발효유는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답니다.
TMI 1971년 국내 최초 발효유 ‘야쿠르트’가 출시되었을 때, 소비자들에게 유산균의 건강기능성을 이해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산균에 대한 인식이 전무해, “무슨 병균을 돈 받고 파느냐?” 라는 소리를 듣기 일쑤였죠. 하지만 hy의 마케팅 판매 전략과 경제 부흥 등이 맞물려 ‘유산균 시대’가 도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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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가 흔히 아는 ‘프로바이오틱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유산균은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입니다.
모든 질병은 장(腴)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들어 보셨죠? 단순 소화기관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장(腴)은 면역물질의 70%를 만듭니다. 또 비타민을 생성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고요.
이렇듯 장(腴)이 인체 건강의 핵심이 되는 이유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에 있습니다.
이러한 장 건강이 신체 전반의 면역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인기는 갈수록 높아져 갔습니다. 장 건강 외에도 여러 유익한 효과를 낸다는 것을 인정받으면서 그 형태도 다양해졌습니다.
hy는 개별 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HY7714’, ‘킬팻’을 자체 개발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HY7714는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해냈어요. 5년의 연구개발 끝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았어요.
※ 기능성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킬팻은 특허를 받은 유산균 ‘KY1032’와 ‘HY7601’을 조합해 만들었어요. 전국에서 수집한 김치류에서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이에요. 회사는 지난 2002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총 연구 기간만 17년, 3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했다고요!
※ 기능성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최근에는 활용 영역을 정신 건강까지 확대하여 ‘스트레스케어 쉼’, ‘수면케어 쉼’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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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d)’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입니다. 즉 우리 몸에 있는 모든 미생물의 생태계를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95%가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데요. 그 개체 수만 무려 38조 개라고 합니다. 장내 미생물은 면역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곧!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