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hy 사보 취재팀입니다.
hy 대회 성과상을 수상하신 FM님들의 해외연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해외연수 진행이 어려웠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회포가 풀리셨다는 후기입니다. 올해 해외연수는 유독 최상의 컨디션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답니다.
대단원의 주인공은 ‘푸켓’과 ‘사이판’ 연수입니다. 푸켓은 11월 8일(수)~12일(일)까지, 사이판은 11월 17일(금)~20일(월)까지 각각 3박 5일과 3박 4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세일즈 퀸을 수상하신 약 350여 명의 FM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사보 취재팀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다 같이 함께 보시죠!
항공사 직원들도 “여러 회사의 연수를 보았지만, hy는 역시 다르네요.” 라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역시 여행은 출발하기 전에 제일 설레는 것 같아요.
hy 해외연수 전용기만의 매력! 바로 전국에서 hy 가족만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기내식입니다.
이렇게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늦은 저녁에 푸켓을 도착했지만, 내일의 일정에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남은 해외연수 일정을 함께 보시죠!
2일차는 ‘아오포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을 관광했습니다. 관광을 마친 후, ‘제임스 본드섬’, ‘홍섬 투어 및 씨카누’, 그리고 마무리로 타이 전신 마사지 코스까지!
모든 스트레스와 회포를 풀고, 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회복했습니다. hy는 FM님들의 추억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씨카누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푸켓의 바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코스에서 FM님들의 감탄이 쏟아졌답니다. 팡아만 앞바다에는 20km에 걸쳐 약 13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있는데요. 세계 3대 절경 중의 한 곳으로, 사진으로만 담을 수 없는 절경을 눈에 가득 담았답니다!
역시 hy 대회의 최고 백미는 3일차입니다. 바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전세기에 이어, 단독 요트에 탑승했습니다. ‘코랄 아일랜드’를 관광하고, 스노쿨링과 바다 낚시 등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수의 인솔 사원들과 FM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차게 뛰어노는 만찬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진행은 ‘전문 MC 트로트 가수 김재롱’이 맡았는데요. FM님들의 웃음과 행복이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푸켓 해외연수의 마지막 일정은 ‘돌고래 쇼’와 ‘타이 전신 마시지’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가까운 듯하면서도 먼 태국 ‘푸켓’! 온라인 사보를 보고 계신 FM님들도 다음에 hy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 연수도 hy 전세기를 통해 이동했습니다. 한국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사이판 기온은 최저 25℃ ~ 최고 30℃였습니다. 불과 4시간 거리인데, 이렇게 기온이 다를 수 있네요.
오후 4시에 사이판 해외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섬’ 등 유명 관광 명소를 관광 후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어떤 코스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2일차는 모두 로비에 모여 ‘마나가하섬’으로 이동했습니다. 해당 섬은 사이판에서 가장 투명한 바다를 띄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일광욕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 인기 명소로 선정되곤 합니다. 바다 스노클링과 새하얀 해변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시는 FM님! 부럽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셨길 바랍니다.
3일차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정글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타포차오산’, ‘제프리 비치’, ‘원주민 농장’, ‘성모마리아상’ 등이 FM들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드디어 이번 연수의 최대 행사! ‘만찬’ 시간입니다. 이번 진행 역시 ‘김재롱’ 씨가 맡았습니다. 각자의 끼를 발산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FM님들의 즐거운 모습 함께 보시죠!
사이판 해외연수의 마지막 일정으로 ‘새섬’과 ‘만세절벽’을 관광했습니다. 맑은 날씨에서 바라보는 푸른 바다는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2023년도 hy 대회 해외연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