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컷(Behind-Cut)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비하인드 컷이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사진이나 영상을 일컫습니다. 이미 공개된 장면만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미공개 장면’이죠! 흔히 드라마나 영화, CF 등 촬영물에 쓰이는 말입니다.
hy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합니다. 바로 <프레시우먼> 입니다! 당사의 핵심! ‘프레시 매니저님’이 주제입니다. 우리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 포인트로 승화했습니다. 영상은 주 1회, 길이는 약 5분 내외로 짧게 구성했습니다. 잠깐 시간 날 때 보면 정말 재미있겠죠? 웹드라마는 유튜브를 통해 송출됩니다.
각 회차 별 에피소드는 전국의 영업점에서 사연 공모를 통해 선별했습니다. 가령 영업점에서 흔히 겪는 조회, 연수, 회식, 야유회 또는 동료 FM의 기쁨과 슬픔 나누기 등 다양한 소재를 준비했답니다.
위에 4명의 인물 외에 다양한 출연진이 깜짝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 같이 꼭 챙겨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공모된 소중한 사연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으려는 배우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프레시 매니저’는 hy만의 자랑이자 핵심 경쟁력이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배우의 말에 마음도 훈훈해졌습니다. 조혜련 씨와 최은경 씨 등 출연진의 열연이 느껴집니다. 웹드라마 촬영 소문이 금세 퍼져 주변은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했답니다.
코코로 가득하던 영업점은 어느새 촬영 장비로 가득 차고, 주연배우 외에 인기 개그맨 박슬기, 김혜선, 김승혜 씨가 참여해 주셨어요. 슬레이트 소리와 함께 장난끼가 가득한 얼굴이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순간 애드리브로 각본의 재미를 살리며, 단 한 번의 NG 없이 순조로이 마무리했습니다.
웹드라마 <프레시우먼>은 온라인 사보가 다루는 촬영 현장 외에도 다채로운 소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hy의 가족이기에 공감할 수 있고, 프레시 매니저이기에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영업 현장 스토리! 우리 주변에 널리 알려 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웹드라마 <프레시우먼>의 비하인드 컷이었습니다.
프레시 매니저님, 어떠셨나요? 어쩌면 드라마의 회차 별 사연이 ‘내 영업점의 이야기는 아닐 지’, 혹은 ‘내가 겪은 이야기는 아닐지’ 궁금하시죠? hy는 다양해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그 홍보의 방향과 마케팅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프레시 매니저님들에게 자랑이 될 수 있는 회사, 자부심이 될 수 있는 회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hy 그리고 전국의 1만 1천 명의 프레시 매니저!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항상 곁에 있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