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시된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여름 날씨만큼 뜨겁습니다. 대세과일 샤인머스캣과의 만남으로 전국 맘카페에서는 얼야샤 구입을 위해 FM 여러분을 찾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10~20개 구입한 인증 득템샷을 서로 경쟁하듯 올리고 있어 엄마들 입소문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은 무엇보다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아이들 건강간식으로 엄마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왕 먹는 간식을 건강하고 안전한 걸 선택하는게 엄마들 마음이니까요~^^
실제 ‘얼려먹는 야쿠르트’ 판매량이 7월 기준으로 약 1,100만 개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38만개로 1초당 4개씩 팔린 수량입니다. 지난해보다도 무려 판매량이 46% 증가했네요~
지난 7월 일시적으로 ‘얼야 샤인머스켓’ 품귀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있었네요~
‘얼려먹는 야쿠르트’ 인기 요인 중 주목할 만한 점은 출시부터 판매까지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이라는 겁니다. 야쿠르트틀 얼려서 거꾸로 먹었던 소비자들의 추억과 제품 출시 요구를 기획단계부터 반영했고, 이번 샤인머스캣과의 만남도 최근 트렌드를 잘 읽어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에 더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얼려먹는 슈퍼100’ 샤인머스캣도 점점 화제가 되며 맘카페에 인증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야’와 같은 대박행진 멀지 않았겠죠?
소비자가 만들고, 소비자가 입소문 낸 ‘얼려먹는 야쿠르트’ 대단하죠?
FM 여러분 ‘얼야’가 1초에 10개씩 팔리는 그날까지~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