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꾸미지 않는데...
어떠한 자연도 꾸미지 않는다.
작가의 최대의 목표는 꾸미지 않음이다.
본인의 직업을 자랑하고픈지 자기집 벽이라고 한껏 모양을 부려 보았지만
지나는 행인이라도 걸려 넘어지면 그 감당은 어찌 하려는지.
주차문제는 갈수록 신경 쓰이는 문제이고
자연을 거스르고 자기 욕심만 생각한 저 구조물은 빨리 제거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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