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사보 취재팀입니다. hy의 메가브랜드, 연간 매출 3,300억 원에 육박하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후 약 50억 개 판매량을 돌파하고, 그 매출액만 6조를 넘어서는데요. 국내 최초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연 제품인 건 다들 아실 겁니다. 지속적인 기능성 강화와 총 10번의 리뉴얼을 거쳐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0만 개 이상이 팔리는 업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과연 고객들이 생각하는 우리의 주력 제품은 어떠할까요? 전국에 계신 20년 이상이란 오랜 기간 동안 애음하신 고객님들의 목소리, 온라인 사보를 통해 확인하시죠!
임종권 고객: 저희 회사는 회식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위건강이 염려되었습니다. 프레시 매니저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추천했습니다! 왜 유명한지는 먹으니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임소정 고객: 춘천에서 20년째 ‘윌’을 먹고 있는 임소정입니다. 위와 장이 좋지 않아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추천으로 윌을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박상복 고객: 20년 이상 ‘윌’을 애음하고 있는 박상복입니다. 제가 ‘윌’과 함께한 건, 신입사원 때부터였습니다. 당시 프레시 매니저님께서 ‘윌’을 추천해 주셨고,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마시니 너무 좋더라고요. 매일 챙겨 주셔서 꾸준하게 애음하고 있습니다.
박정자 고객: 젊은 시절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어요. 가족력이 있어 ‘위 건강’이 특히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윌’ 덕분에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답니다!
채규성 고객: 오랜 사회생활로 잦은 술자리가 걱정이었습니다. 항상 위 건강이 신경 쓰였어요. 아침 대용으로 먹으니 속이 든든하고 좋아요!
심의일 고객: 위 건강을 신경 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프레시 매니저님께서 ‘윌’을 추천하셨는데, 아주 든든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