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단팥빵’,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그리고 각종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여 블루칩으로 떠오른 대세 배우입니다. 최강희 씨는 오랜 기간 배우 활동을 하며 바라본 우리 주변의 삶을 들려주고 싶어했답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개설했는데요.
이번에 최강희 씨가 체험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는 바로 ‘프레시 매니저’ 입니다. 최강희 씨는 제품 출고부터 고객 전달 그리고 홀몸노인 돌봄활동 등 우리의 일상을 함께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들을 아래에서 함께 확인하시죠! 그리고 전국 프레시 매니저님들께 전하는 최강희 씨의 응원 영상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신선한 제품을 코코에 담아 이동하는 최강희 씨. 고정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환하게 인사합니다. 전달 요청 시간 그리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두릅니다. 그러던 중 한 고객에게 전화가 옵니다. 바로 단체 주문!
최강희 씨는 헐레벌떡 코코로 뛰어가는데요. 사람은 자신이 쓸모가 있을 때 가장 행복해진다고 말합니다. 이 사보를 보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프레시 매니저님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평소에 경험하지 못할 직업을 체험하며 최강희 씨는 한층 더 성숙해졌다고 합니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네 이곳저곳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 건강한 직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이름보다 ‘프레시 매니저’ 혹은 ‘야쿠르트’라는 대명사로 불리우고, 소외계층 안부까지 확인하며 따뜻함을 전하는 hy 프레시 매니저님!
아래 풀영상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우리가 쌓아온 ‘고객 신뢰’와 ‘고객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마지막 응원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