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味)

  • 전국의 모든 FM님, 안녕하세요! 사보 취재팀입니다.

    따스했던 봄, 화창하고 신났던 여름, 오색찬란한 가을, 하얀 눈꽃을 펼쳐준 겨울 등 긴 세월과 개성적인 계절들이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벌써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를 되돌아보고 계실 텐데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만 남기를 바랍니다. 추억은 나 자신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hy에도 이러한 인연이 많습니다. 입사 1년 차 신입 영업점장님, 입점 1년 차 신입 프레시 매니저 그리고 애음 1년 차 고객!

    세월이 지나도 함께해 줄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들… 그들과 인연을 이어가고자 ‘펜팔’을 준비했습니다. 차마 전하지 못한 서로에게 못다한 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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