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hy 사랑의 손길펴기’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손길펴기는 전 임직원의 매달 급여 1%를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실천하고 후원합니다. 이번에는 자폐성 장애 아동 가정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나눔의 활동, 아래에서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지난 14일 hy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수원삼성축구단’,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LIGHT IT UP BLUE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나 지역 명소, 관공서 등에 푸른 빛을 밝히는 행사입니다. 프랑스·이집트·미국·이탈리아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hy는 자폐성 장애 아동 가정의 단체 관람과 에스코트 키즈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각 가정엔 100만 원 상당의 밀키트와 건강 음료 등도 전달했습니다.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 꾸러미가 작은 일상에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의 모든 FM님, 어떠셨나요? 이렇듯 hy는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까지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봉사활동은 개인 또는 회사의 성장과 사회의 번영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우리 주변에 작은 나눔부터 시작하여 삶에 의미와 행복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y 사랑의 손길펴기회에서는 사회가 변화하면서 시행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방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원 경로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결손가정, 환경, 동물복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hy 임직원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습니다. 고객과 사회 모두가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