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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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hy 온라인 사보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님들을 위한 ‘체감형 복지제도’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FM 디딤돌 적금부터 소액(저리) 대출, 미취학 아동 보육료 지원, 외곽지 차량 지원 등 다양합니다.

    이번 ‘hy 돋보기’ 코너에서는 ‘외곽지 차량 지원’을 받는 FM님들의 실사용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경원지점 광주점 FM님들입니다. 현재 총 4분이 기아자동차의 ‘레이’ 차량을 지원받으셨습니다. 렌터카처럼 남이 타던 차를 인수받는 게 아닌, 새 차를 받아 만족의 평이 자자했습니다. 게다가 차량 유류비 외 모든 부분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세금, 보험료, 일체 소모품(교체 주기별 서비스) 등 풍성합니다. 또한 기본 활동 이외에 개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광주점의 원거리 활동 FM님들의 영업용 차량 실사용 후기, 아래에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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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경 FM: 저는 평균 활동 거리가 약 70km입니다. 기존에 배달하던 제 차량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엑셀과 브레이크를 자주 밟다 보니, 소모품의 교환 주기도 짧았죠. hy에서 외곽지 FM을 위해 새로운 복지제도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신청했습니다. 중고차량을 인수받을 줄 알았지만, 신규 차량으로 배차를 받았습니다. 다들 아실 텐데, 새 것을 받았을 때 설렘이 가득했답니다.

    지연숙 FM: 저는 평균 약 35km를 이동합니다. 영업용 차량이 절실했죠. FM이 8만 원만 부담하면 자동차를 지원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실용성은 두 배랍니다. 해당 지원 차량은 제품 전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형차 만큼은 아니지만, 중형차 이상의 넓은 공간이 장점이에요. 덕분에 이동 중 제품 파손 등에 대한 걱정이 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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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순 FM: 제 담당지구는 산간지대가 많습니다. 공장 및 주택도 다수 분포해 골목을 누벼야 해요. 지원받은 차는 이런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렸어요. 좁은 길에서도 주행이 용이하고, 주차 역시 편리하답니다. 새 차를 받고 영업점에서 고사도 지냈습니다. 제품 전달 중에 사고가 나면 큰일이거든요. 광주점 점장님과 FM님들이 모두 모여 약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꼭 매출도 대박! 증가구도 대박! 나기를 기원했어요. hy 정말 감사합니다!

    정선례 FM: 저 역시 활동 거리가 약 35km입니다. 사실 처음엔 배달은 하는 데 아쉬움이 있었어요. 회사에서 차를 지원해 주면 정말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간절함이 이루어졌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 준 차량을 소중히 다루겠습니다. 냉장카트 코코를 매일 닦고 관리하는 동료 FM님들을 보면 내심 부러웠습니다. 별도의 브랜드 마크는 없지만, 유니폼을 입은 FM이 타고 있는 만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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