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

  • hy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온라인 사보 취재팀입니다. hy 가족이라면 누구나 ‘연수’가 무엇인지 아실 텐데요. 여러분에게 연수는 어떤 의미인가요? FM님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제품이나 제도에 대한 설명을 쉽게 교육받을 수 있는 자리일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점장에게는 FM이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시는 새내기 FM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기존 FM님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입니다!

    모두가 귀한 시간을 투자하여 마련되는 자리가 바로 ‘연수’ 시간으로, hy도 임직원들의 연수 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사실입니다. hy도 이 시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연수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사례로 남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연수 경연대회>가 바로 ‘스피치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10에는 전국 총 10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는데요. 지점 내 예선을 거쳐 총 1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본선 진출자 10인은 사내 강사로 활동하게 되고, 회사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최우수 1인은 올해 11월에 진행되는 베트남 나트랑 해외 인솔에도 동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스피치10을 주관하는 ‘FM교육전략팀’은 6월 14일(금)에 진행된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의 역량 향상을 도와줄 1박 2일 스피치 세미나도 진행했습니다. 지점 1등 지원자 10명이 모여 발성법, 연수 교안 제작 방법, 몰입을 높이는 연설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alt

    alt
    alt

    1박 2일간 스피치 세미나를 거쳐, 6월 14일 오후 4시 본사 1층 강의실에서 ‘스피치10’ 결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0개 지점에서 발탁된 10명의 직원이 [동기부여]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초반의 실패를 극복하고 판매왕으로 거듭났던 경원지점 김상호 점장의 스토리,
    관심과 관점, 관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낸 경인지점 권대진 점장의 이야기,
    FM의 일이 ‘씨앗 뿌리기’와 비슷하다며 결실을 꼭 맺자던 강서지점 최한나 사원의 연수,
    온라인 판촉의 중요성을 알기 쉽고 위트 있게 설명해 주신 대구지점 이지은 과장님의 연설 등
    단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연수가 연이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수 경연 결과, 최종 우승자는 ‘경인지점 권대진 점장’에게 돌아갔습니다. 권대진 점장은 관심 분야, 관점의 차이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제품관리/고객관리/수금관리가 주 업무라고 생각하시는 FM님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관리는 본인들의 ‘멘탈 관리’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alt
    alt
    alt

    권대진 점장은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FM님들이 3가지를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alt

    FM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건넨 권대진 점장은 마지막으로 재생된 영상으로 감동까지 전달했는데요. 영상 속에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에요.” 라는 주제가 담겨 있었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alt

    지금까지 치열했던 hy 연수 대회 스피치10 관련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hy 가족들이 조금 더 멋진 연수, 도움이 되는 연수를 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우리 점장님도 연수 참 잘해요!’, ‘우리 점장님은 상담의 달인이에요!’ 등 소개하고 싶은 우리 영업점의 리더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사보 [Re:프레시]가 영업점을 방문합니다!

댓글쓰기 RE;프레시는 아름다운 댓글 문화를 지향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해당 콘텐츠와 관련이 없거나 개인을 비방하는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TOP
SNS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