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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추억을 만든다.


사진을 보면 누구나 한마디씩 한다.
대개의 경우 자기에게 하는 이야기가 태반이다.
그러나 사진엔 답은 없다. 무어라 해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일 수 있다.
어차피 자연을 훔친 것이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한없이 작아지기에는 세상에 억울한게 많은 모양이다.

어차피 깨끗한 삶이란 더러웠던 추억이 있어 만들어 지지만

그저, 주저리 주저리 잡고만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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