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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촛불은 타오르고,  촛불은 모여 바램을 이야기 한다

 

모든 이들이 한 마음이다. 그저 이야기하고 싶다.

나를 위함도 너를 위함도 아닌 우리를 위함이다. 그저 작은 바램이다.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고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로 남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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