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의 '개념'에서부터
명쾌한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 지식재산 : 상표등록 -

서울 아레나 이재승 대표


서울 아레나는 오랜 기간 식품업체에 근무했던 이재승 대표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치킨 프랜차이즈와 핸드메이드 오픈 마켓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참나무 장작구이와 누룽지 통닭이라는 차별화된 컨셉트의 치킨 프랜차이즈는 <참통치킨집>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치맥’을 사랑하는 일반 고객은 물론 건강을 우선시하는 고객, 로스팅 치킨을 찾는 매니아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곳을 찾고 있다. 서울 아레나의 강점 중 하나는 식품분야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들이 힘을 합쳤다는 것.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에 2호점을 오픈 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갖추기 위해 확장에 주력하는 한편, ‘상생’이라는 대원칙 아래에서 보다 신뢰도 높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프로그램 구축 과정에 있는 핸드메이드 오픈 마켓도 기대가 되는 사업이다. <오픈마켓마이더스공방>이라는 브랜드로 향후 작가와 생산자, 소비자가 자유롭게 홍보하고 사고 팔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Interview

중소기업중앙회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경영지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재승 대표. 마침 상표등록과 관련하여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했던 그는 경영지원단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경영지원단 박종만 변리사로부터 자세한 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Q1 어떤 사유로 경영지원단에 연락을 하셨나요?


>> 사업개시가 임박했을 때 상표등록을 위해 특허사무소에 문의했었는데 체계적인 답변을 받지못했어요. 단순히 사무적인 응대라고 할까요? 도움이 필요한 사업자를 위해 귀를 기울여준다는느낌 보다 ‘영업대상’으로만 대하는구나 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특허사무소들의 업무체계를 잘 알지 못하는데, 제가 상담했던곳들은 상담자 따로, 업무 진행자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문의했던 당사자로서 혼선이 따랐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과정으로 답답해하다가 중소기업중앙회의 뉴스레터에서 봤던 ‘경영지원단’이 생각나 연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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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상담분야와 궁금했던 사항은 무엇이었나요?


>> 한마디로 ‘상표등록’ 문의였습니다. 일반명사를 상표로 등록했다는 업체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와 관련한 질의를 드렸습니다. 상표등록,서비스표 등록 등 어디에도 명쾌한 설명이나 안내가 없다 보니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일반명사를 상표등록 했다고 주장하는 업체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보도 필요했고요.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검색을 해봐도 왜 거절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으니 상표를 구상하는 접근방식이나 전략을 찾는 과정이 답답했습니다.


Q3 경영지원단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얻으셨나요?


>> 물론입니다. 상표등록에 대한 개념정립부터 가능했습니다. 상표와 서비스표가 무엇이 다른지도 알게 되었죠. 제게 필요한 정보와 내용에 대해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단 매우 빠른 답변이 좋았습니다. 제가 상담을 문의하고 신청한지 반나절 만에 연락이 와서 놀랐습니다. 전화로 상담하고, 관련 자료를 보내드린 뒤 며칠 만에 답신도 받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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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이번 상담을 통해 가장 좋았던 결과는 무엇인가요?


>> 상표권 관련해서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때,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경우와 부딪혀 좌절되는 수가 많죠. 그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누룽지 통닭’에 대한 상표등록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상품의 성질 표시 규정(상표법제6조 제1항 제3조)에 해당하여 어느 특정인에게 권리를 부여할 수 없는 상표에 해당하기 때문에 등록 받을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이에 ‘상호’와 ‘누룽지 통닭’을 합성하여 만든 이름으로는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Q5 사업을 진행 하시면서 특히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 쉬운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사업 추진 단계별로 보면 준비단계에서는 가장 힘들었던 것이 우수한 인력 확보와 유지, 자금 조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업운영 단계에서는 마케팅과 특히 품질유지가 생각이 납니다.


Q6 경영지원단 상담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실 예정이십니까?


>>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영지원단은 일반 특허사무소와 달리 상담의뢰인을 마음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요할 경우 당연히 또 손을 내밀 예정입니다. 세무, 마케팅, 자금 등 사업 성장 단계별로 문제해결을 위해 상담을 계속 신청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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